경기선행지수1 인플레이션지표- PCE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vs. CPI 소비자물가지수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개인소비지출(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PCE) 가격지수는 PCE 디플레이터라고도 하며, 국내 소비 물가의 전체 평균 상승도에 대한 미국 전역 지표입니다. 통화에 대한 영향은 긍정적/부정적 양쪽으로 미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증가는 이자율 상승 및 해당국 통화 가치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반면, 경기 침체기에는 경기침체의 심화 및 그에 따른 해당국 통화 통화 가치 하락으로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6월 30일 발표 - PCE 실제 YoY 3.8%(예측 4.6%) - CorePCE 실제 YoY 4.6%(예측 4.7%)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근원 개인소비지출(Core PCE) 가격지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보다 변동폭이 작은 .. 2023. 6. 29. 이전 1 다음 반응형